마리아노 리베라 명예의 전당 득표율 100% '양키스 수호신' 야구의 신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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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 리베라 / 사진=연합뉴스
로이 할러데이 / 사진=연합뉴스
마이크 무시나 / 사진=연합뉴스
에드거 마르티네스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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