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2차 북미정상회담, 또 하나의 좋은 이정표 될 것'
이전
다음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2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를 통해 2차 북미정상회담 준비에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폼페이오 장관이 지난 14일(현지시간)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서 오만 군주 카부스 빈 사이드를 만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