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발달 장애 청소년을 위한 '기내 안전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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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객실 승무원이 22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늘푸른나무복지관과 함께 진행한 ‘발달 장애 청소년을 위한 기내 안전 교실’에서 청소년들에게 기내 안전 장비 사용법 등을 알려주고 있다. /사진제공=진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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