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생산 축소]판매부진에 '극약처방'...노조는 '군산 전철 밟는 것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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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의 인천 부평공장 정문 모습. 최근 판매 부진에 따른 생산 물량 감축 조정 논의에 들어갔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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