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접고용 노동자 350만명 육박…산재 위험 '정규직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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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건설노조 전기분과위원회는 15일 오전 10시30분 광화문에 위치한 고(故) 김용균씨의 분향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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