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만에 2차 소환 양승태…檢, 이르면 주내 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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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하기 전 입장을 밝힌 뒤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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