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인의 예(藝)-<95>구본웅 '친구의 초상']붉게 번뜩이는 눈빛...식민지 지식인의 고뇌를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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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웅 ‘친구의 초상’ 1935년, 캔버스에 유채, 62x50cm, ‘우인상(友人像)’이라고도 불렸는데 구본웅과 가까웠던 화가 이마동이 이상을 그린 것임을 알아봤고 세상에 알려졌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구본웅 ‘여인’ 1940년, 캔버스에 유채, 43x32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구본웅 ‘정물’ 1929년, 캔버스에 유채, 56x68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