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희망재단, 글로벌 인재 1,000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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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기도 용인시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글로벌 영 챌린저 발대식’에서 조용병(앞줄 오른쪽 아홉번째부터) 신한금융그룹 회장, 김인철 한국외대 총장, 선석기 KOTRA 본부장이 ‘청년 해외취업 지원 사업’ 최종 합격자 100명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신한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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