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착륙 50년 요동치는 우주패권] 우주강국, 달 탐사에 열 올리는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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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 착륙 50년 요동치는 우주패권] 우주강국, 달 탐사에 열 올리는 까닭](https://newsimg.sedaily.com/2019/01/03/1VDW7TNWWF_9.jpg) 인류 최초로 달 뒷면에 착륙한 중국 창어4호의 경로와 활동 모습. /연합뉴스
                                    
                                    인류 최초로 달 뒷면에 착륙한 중국 창어4호의 경로와 활동 모습. /연합뉴스
                                 
                             
                         
                        
                            
                                
                                    
                                        ![[달 착륙 50년 요동치는 우주패권] 우주강국, 달 탐사에 열 올리는 까닭](https://newsimg.sedaily.com/2019/01/03/1VDW7TNWWF_10.jpg) 중국 창어4호 착륙 이미지. /사진=중국 국가항천국
                                    
                                    중국 창어4호 착륙 이미지. /사진=중국 국가항천국
                                 
                             
                         
                        
                            
                                
                                    
                                        ![[달 착륙 50년 요동치는 우주패권] 우주강국, 달 탐사에 열 올리는 까닭](https://newsimg.sedaily.com/2019/01/03/1VDW7TNWWF_11.jpg) 중국 창어4호가 찍은 달 뒷면 모습으로 윗쪽에 대형 크레이터가 보인다. /사진=중국 국가항천국
                                    
                                    중국 창어4호가 찍은 달 뒷면 모습으로 윗쪽에 대형 크레이터가 보인다. /사진=중국 국가항천국
                                 
                             
                         
                        
                            
                                
                                    
                                        ![[달 착륙 50년 요동치는 우주패권] 우주강국, 달 탐사에 열 올리는 까닭](https://newsimg.sedaily.com/2019/01/03/1VDW7TNWWF_12.jpg) 지구 쪽 달의 앞면(왼쪽)과 뒷면. 흰색과 붉은색은 고도가 높고 녹색과 푸른색은 고도가 낮은 곳이다. /NASA
                                    
                                    지구 쪽 달의 앞면(왼쪽)과 뒷면. 흰색과 붉은색은 고도가 높고 녹색과 푸른색은 고도가 낮은 곳이다. /NASA
                                 
                             
                         
                        
                            
                                
                                    
                                        ![[달 착륙 50년 요동치는 우주패권] 우주강국, 달 탐사에 열 올리는 까닭](https://newsimg.sedaily.com/2019/01/03/1VDW7TNWWF_13.jpg) 1969년 7월 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디딘 미국 아폴로11호. /사진=NASA
                                    
                                    1969년 7월 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디딘 미국 아폴로11호. /사진=NASA
                                 
                             
                         
                        
                            
                                
                                    
                                        ![[달 착륙 50년 요동치는 우주패권] 우주강국, 달 탐사에 열 올리는 까닭](https://newsimg.sedaily.com/2019/01/03/1VDW7TNWWF_14.jpg) 50년 전 아폴로11호의 달 착륙과 귀환 과정. /자료=과학창의재단
                                    
                                    50년 전 아폴로11호의 달 착륙과 귀환 과정. /자료=과학창의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