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영유아 보육서비스로 영역 확장'
이전
다음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키즈 북카페 부키부키에서 송시윤 아누리 대표가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아누리
보육전문기업 아누리가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첫 선을 보인 키즈북카페 부키부키에서 아이들이 보육교사의 동화구연을 듣고 있다./사진제공=아누리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