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등 밀수입 혐의' 한진家 세 모녀 기소의견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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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본부세관이 해외에서 구매한 명품과 생활용품 등을 밀수입한 혐의(관세법 위반)를 받는 이명희(69) 일우재단 이사장과 조현아(44) 대한항공 전 부사장, 조현민(35) 대한항공 전 전무를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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