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딸, 7년간 같은 업무 담당…정규직 고용이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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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성태 전 원내대표가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겨레신문이 제기한 자신의 딸 kt 특혜채용 의혹에 대해 딸이 사진에 나와 있는 kt신입사원 선비문화 체험수련 기념사진을 들고 근거없는 의혹제기라고 주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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