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선전에서 본 中 첨단산업 굴기 현장] 신규택시 전기차만 허용...'대중교통 혁명' 본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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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택시 한 대가 지난 21일(현지시간) 선전 시내를 주행하고 있다. /광저우=김창영기자
중국 전기택시들이 지난 20일(현지시간) 밤 선전 대표 관광지인 환러하이안 주변에서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광저우=김창영기자
선전의 한 전기택시 운전자가 지난 20일(현지시간) 스마트폰으로 목적지를 확인하고 있다. /광저우=김창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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