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리아 미군 철수 후폭풍에 “천천히, 조율 거쳐서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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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국가(IS) 퇴치를 위해 시리아에 주둔 중인 미군이 지난해 4월 터키 접경지대인 다르바시야에서 장갑차로 이동하고 있다. /다르바시야=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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