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의장 해임 불가'…트럼프 측근, '파월 해임설' 진화
이전
다음
믹 멀베이니 백악관 비서실장 대행 겸 예산국장(오른쪽)이 지난 22일(현지시간) 리처드 셸비 상원의원(공화. 앨라배마)과 함께 의회에 도착하고 있다. 멀베이니 비서실장 대행은 23일 ABC방송에 출연,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 의장을 해임할 수 없다는 것을 이제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