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명 태운 제주 마라도 여객선 좌초…“승객 모두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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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마라도에서 제주도로 향하다 좌초된 여객선 블루레이호가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운진항으로 예인되고 있다. 사고 선박에는 승객 195명과 승선원 4명 등 총 199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날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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