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력근로제 활용 기업 4곳 중 1곳 '주 52시간 대응 어려워'
이전
다음
20일 오전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열린 노동시간 제도 개선위원회 1차 전체회의에서 이철수 위원장(앞줄 왼쪽 넷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탄력근로제 확대 적용과 논의 시한 등을 논의한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