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인격모독” 이학재 사태, 감정싸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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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바른미래당을 탈당하고 복당한 이학재 의원과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왼쪽)와 김관영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제43차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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