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지람하는 어머니 살해 후 도주한 아들, 징역 20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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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9일 꾸지람을 들었다는 이유로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한 A(38) 씨가 상고심에서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았다./ 이미지투데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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