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와 맞짱 후 인기 치솟는 '78세 할머니' 펠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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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색 막스마라 코트를 입고 아르마니 선글라스를 쓴 낸시 펠로시(오른쪽) 미 하원 원내대표가 지난 11일(현지 시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백악관 회동을 마친 뒤 걸어나오고 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붉은 색 막스마라 코트를 입고 아르마니 선글라스를 쓴 낸시 펠로시(오른쪽) 미 하원 원내대표가 지난 11일(현지 시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백악관 회동을 마친 뒤 걸어나오고 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 두 번째)이 지난 11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마이크 펜스 부통령(왼쪽 두 번째)이 지켜보는 가운데 민주당의 낸시 펠로시 하원 원내대표(왼쪽),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와 만나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 예산을 둘러싸고 설전을 벌이고 있다. /워싱턴DC=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 두 번째)이 지난 11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마이크 펜스 부통령(왼쪽 두 번째)이 지켜보는 가운데 민주당의 낸시 펠로시 하원 원내대표(왼쪽),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와 만나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 예산을 둘러싸고 설전을 벌이고 있다. /워싱턴DC=AFP연합뉴스
                                 
                             
                         
                        
                            
                                
                                    
                                         낸시 펠로시 미 하원 원내대표. /워싱턴DC=AFP연합뉴스
                                    
                                    낸시 펠로시 미 하원 원내대표. /워싱턴DC=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