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항복'했지만…끓는 민심에 국면전환 이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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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생방송을 통해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그동안 ‘노란 조끼’ 시위에서 분출된 요구들을 대폭 수용하고 자신의 과오에 대한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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