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獨 직업훈련교육 `아우스빌둥`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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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 촐만(사진 왼쪽) 한독상공회의소 대표와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총괄사장이 11일 독일의 선진 인재 양성 과정인 아우스빌둥(Ausbildung) 프로그램의 아우토-메카트로니카(Auto-Mechatroniker) 과정에 참여하기로 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제공=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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