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서울병원, 임상통합상황실 구축..모든 환자 데이터 실시간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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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인(앞줄 왼쪽 세번째부터) 이화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프란시스 반 패리스 GE헬스케어코리아 대표와 ‘이대서울병원 스마트 병원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은 뒤 양측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화여대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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