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인의 예(藝)-<90>권옥연 '달밤']세 자락 천 사이 휘영청 뜬 보름달...간밤 꿈같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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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옥연 ‘달밤’ 1999년, 캔버스에 유채, 130x109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권옥연 ‘첼로를 연주하는 여인’, 1953년, 캔버스에 유채, 95.5x65.5cm /사진제공=가나문화재단
권옥연 ‘꿈’ 1960년, 캔버스에 유채, 73x100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권옥연 ‘기도하는 사람’, 1960년대, 캔버스에 유채, 88x77cm /사진제공=가나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