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오른쪽)과 이정재가 6일 서울 용산구 섹션 에이에서 열린 발렌타인 싱글 몰트 캠페인 '워너 밋 어 싱글?(Wanna meet a Single?)' 론칭 행사에서 발렌타인 싱글 몰트 3종을 선보이고 있다. 발렌타인 싱글 몰트는 200년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선보인 싱글몰트 위스키로 '글렌버기 15년, 밀튼더프 15년, 글렌토커스 15년' 총 3종으로 구성됐다./권욱기자ukkwon@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