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결단 촉구한 볼턴 '北, 약속 안지켜 2차회담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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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 존 볼턴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은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4차 방북이 곧 이뤄질 것”이라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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