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령 크루 임갑지씨 '더 일하고 싶어 맥도날드로…신체나이 65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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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의 최고령 시니어 크루인 임갑지(가운데)씨가 구순을 맞아 조주연(왼쪽) 한국맥도날드 사장으로부터 축하를 받은 후 아내 최정례씨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맥도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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