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시대 활짝...이통 3사 세계 최초로 5G상용화 길을 걷다
이전
다음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SK텔레콤 네트워크 관리센터에서 서울 명동에 있는 직원과 삼성전자 5G 스마트폰으로 첫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사진제공=SK텔레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