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로 2030년부터 매년 25만명 추가 사망··“이미 건강에 비상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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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울시파이어로 초토화가 된 말리부/말리부=로이터연합뉴스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 인근 해변에 밀려든 쓰레기/AP연합뉴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울시 파이어’로 인해 폐허로 변한 산타모니카 마운틴/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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