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그십 세단 'G90' 출시] 럭셔리 세단의 '제네시스'를 열다
이전
다음
현대자동차의 이원희(왼쪽부터) 사장,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부사장, 이광국 부사장,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이 27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G90 신차발표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