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석 통해 특사로 빼주겠다' 수감자 속여 3,000만원 뜯은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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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경찰서는 구치소에서 만난 여성에게 자신이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친분이 있다고 속여 3,000만원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최모(43)씨를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본 기사와 무관./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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