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치매 노인 뺨 수차례 때린 요양보호사 입건
이전
다음
요양보호사가 가한 폭행으로 치매 할머니 얼굴에 멍 자국이 선명하게 남았다./피해자 가족 제공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