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해변서 고래 145마리 떼죽음··“7년 전에도 100여마리 죽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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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스튜어트섬 메이슨 베이 해변에서 100마리가 넘는 들쇠고래 시체가 모래톱에 걸려 있다./스튜어트=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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