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공간이 된 여관...잠시 쉬었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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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여관으로 운영되다 지난 2007년부터 원형을 유지한 채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한 보안여관이 오는 25일까지 11주년 기념전 ‘아모르 파티’를 개최한다. /사진제공=통의동 보안여관
여다함 ‘객지 여덟 밤’ 중 일부.
믹스라이스의 영상작품 설치 전경.
아카이브 전시 ‘여관전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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