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판매업자도 이력추적관리 의무화'…건강기능식품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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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의 부작용에 대한 관리가 제조업자뿐 아니라 유통판매업자까지로 강화된다. 사진은 본 기사와 무관./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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