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가동 올스톱...올 겨울 버티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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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골재 채취가 1년 넘게 중단되면서 인천 남항에 정박해 있는 바닷모래 채취선이 텅 비어있고, 하역장비도 방치되면서 녹슬어 가고 있다./인천=장현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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