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술 취한 20대, 폐지 줍던 70대 할머니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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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경찰서는 술에 취한 20대 남성이 폐지 줍는 70대 할머니를 폭행한 사건을 19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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