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학생 추락사 '우리 아들 죽였다, 저 패딩 아들것' 어머니 말에 시민들 '분노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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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폭행 당한 뒤 추락사 한 중학생 점퍼 빼앗아 입은 가해자 / 사진=연합뉴스
숨진 중학생의 러시아 국적 어머니가 가해자가 입은 패딩점퍼가 자신의 아들 것이라고 남긴 것으로 알려진 글 /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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