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 청원' 이수역 폭행사건...경찰, 男 3명·女 2명 모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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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역 폭행 사건’으로 다쳤다는 한 여성이 포털사이트 네이트판에 “뼈가 보일 만큼 폭행당해 입원 중이나 피의자 신분이 됐다”며 사진을 올렸다./사진제공=네이트판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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