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국 갈림길 선 국민연금개혁] 20년만의 수술인데...'모두 만족은 최악 선택, 결국 혈세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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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명(왼쪽) 신임 청와대 사회수석이 지난 1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 순서를 기다리며 담담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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