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치료 목적' 고도비만 수술에도 건보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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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부터 치료 목적의 고도비만 수술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또 연속혈당측정용 전극에 대해서도 건강보험 급여를 지원한다. 사진은 본 기사와 무관./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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