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양진호 음란물유통 '방조범' 아닌 '공범'으로 수사
이전
다음
경찰이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을 음란물 유통 ‘공범’으로 보고 수사 중인 것으로 9일 확인됐다. 사진은 7일 오후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경기남부지방경찰청으로 압송되고 있는 모습./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