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 화재 5년간 252건…'방 쪼개기로 다수 거주, 불에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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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에서 최근 연이어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9일 오전 5시께 서울 종로구 관수동 청계천 인근 한 고시원에서 불이 나 최소 6명이 사망하는 등 20명에 가까운 사상자가 발생했다./연합뉴스=독자 이재호 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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