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호킹 휠체어, 4억3,000만원에 낙찰…예상가 20배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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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지난 3월 타계한 대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의 유품 경매를 위한 포토콜 행사가 열린 가운데, 경매장 관계자가 약 1만-1만5천 파운드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호킹 박사의 전동 휠체어를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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