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아 사망' 엄마 새벽 2시에 택시타고 '가까운 바다 가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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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경찰이 지난 6일 오후 제주시 용담동 해안가에서 실종자 수중수색을 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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