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폼페이오·김영철, 뉴욕회동 8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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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가운데)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일행이 지난 5월31일 미국 뉴욕을 방문해 맨해튼의 한 호텔에 들어가고 있다. /뉴욕=손철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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