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전 레제가 꿈꿨던 유토피아, 100년후 폐허 속에서 다시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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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개막하는 테이트 리버풀 개인전에서 처음 공개될 문경원·전준호 작가의 신작 영상 ‘이례적 산책(Anomaly Strolls)’은 쓰임을 다한 고철더미 속에 놓인 스크린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갤러리현대
문경원·전준호 작가의 영상 ‘세상의 저편’ 중 한 장면. /사진제공=갤러리현대
신작 ‘이례적 산책’을 준비 중인 작가 전준호(왼쪽)와 문경원. /사진제공=갤러리현대
10년 간 협업자가로 함께 활동하고 있는 현대미술가 문경원(왼쪽)과 전준호. /사진제공=갤러리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