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켈의 퇴장, EU 정치지형에 몰고 올 가장 큰 변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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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지난 6월8~9일 캐나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책상에 손을 짚은 채 자신을 몰아붙이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왼쪽 두 번째) 등과 대화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29일 이번이 자신의 마지막 총리 임기라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기민련 누리집
지난 7월과 8월 1097개 품목 5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했다. 또 9 월에는 난달에도 2000억 달러 규모의 수입품에 10% 관세를 매겼다. 내년에는 그 세율이 25%로 올라간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