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협 '장현수, 벌금 3,000만원·국가대표 자격 영구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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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희 스포츠 공정위원회 위원장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병역특례 봉사활동 서류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난 수비수 장현수(FC 도쿄)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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