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상표 도용해 '3억8,000만원 어치 가짜 표백제' 판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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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은 유명 생활용품 업체의 상표를 도용해 가짜 표백제 제조·판매한 7명을 상표법 위반 및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공개한 정품·가품 비교 화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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